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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년과 24년의 걸침
    나의반짝이는생활 2024. 1. 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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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정류장의 린이보고 반가워서 정말 신나 하는 나. 린이가 찍어줌📷

     

    퇴근길, 귀여운 린이 찰칵 📷 귀여워ㅋㅋㅋㅋ

    ㅋㅋㅋㅋㅋ조카1호가 보내준 사진. 공룡치킨에 고추랑 밥 먹는데ㅋㅋㅋㅋ

     

    엄마생신 선물로 언니랑 준비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아파서 오지 말라 하여 못 가게 되었다. 그래서 언니랑 과메기 먹고 조카들도 준비한 선물, 케익 사진 찍어서 보내줬었다.

    우연찮게 색이 통일된 날

    두 달째 내 침대 위 모습. 빨리 읽고 반납해야 되는데


    서실 선생님들과 함께 송년회, 선생님의 수세미 선물
    2023년 마무리 잘했다.


    이사한 진네집에 놀러 가서 외식하고 1박, 사진 찍는 거 부끄러워진 우리. 난 기도를 하고 있네. 평택 유명 맛집에서 맛있는 거 먹고 집에서 새벽 두 시까지 와인 마시고 놀았다. 애기들도 너무 사랑스럽고 오빠도 다정하시고 다복다복 아기자기 이쁘게 잘살고 있더라♡


    린이가 선물해 준 미백주름개선크림, 나 부담 갖을까 봐 집에서 많아서 주는 거라고 강조강조를 ㅎㅎ
    영양제도 챙겨주고 화장품도 챙겨주고 시댁에서 주신 홍시도 챙겨주고 참 고맙다. ♡


    혜주가 인센티브 받았다고 내가 못 먹어본 중국본토음식점에 데려갔다. 우유튀김과 오리알 요리였는데 신기한 경험이었다.  선물도 사준다는 걸 아니라고 거절거절했다. 다음에 훠궈 먹자



    조카 1호가 방과 후 수업에서 크리스마스케이크를 만들어왔다. 사진만 찍고 나보고 먹으랬다.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만들었다.


    이모의 독박육아


    조카 2호의 생일. 너무 귀여워ㅠㅠ생파에 초대됨


    선물 받은 복호두, 너무 맛있었다.


    펑펑 내리던 눈. 출근길이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금방 그쳤다. 이제 눈은 다온건가?


    친구집에서밥먹고 과자먹다가 발견한 허니버터 속 하트♡


    항상 조식을 제공해주는 집. 너무 맛있다.
    내가 술만 먹을 수 있었더라면 새로운 맥주도 맛볼 수 있었을텐데 ㅎㅎ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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