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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자세를 훈련하라 / 마쓰시타 고노스케나의취미/그외 독서 2026. 9. 23. 16:26
'위기를 기회로'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의 책에서 따로 발췌한 부분이다. 따로 글을 쓰고 싶었다.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자세를 훈련하라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의 실제 일화이다.예전에 잘 알고 있는 회사에 용무가 있어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직원은 "사장님은 지금 먼 곳으로 출장을 가셨습니다. 2~3일 후에 돌아오실 겁니다"라고 했다. 별수 없이 전화를 끊으려고 하는 순간 그 직원이 물었다."잠시만요, 급한 용건이시면 연락을 드려볼까요?" 연락이 가능하다는 직원을 말을 듣고 나는 연락을 부탁했다.그리고 그날 밤 다행히 그 사장에게서 전화가 걸려와 예정대로 일을 마칠 수 있었다. 만약 그때 전화를 받은 직원이 사장에게 용건을 전해주지 않았다면 나는 정해진 기간 안에 일을 마칠 수 없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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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 마쓰시타고노스케나의취미/그외 독서 2026. 9. 23. 16:04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일본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의 유명한 책 " 위기를 기회로"를 도서관에 빌려봤다. 이 책도 회장님께서 감명 깊게 읽은 책 중의 하나였는데 오래된 책이라 그런지 도서관에 많이 없어서 상호대차 신청해서 읽었다. 익히 이나모리가즈오 회장의 책에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님에 대한 존경과 경영철학, 삶의 철학에 대해 언급이 많아서 알고는 있었고, 책을 언젠가 읽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읽게 되었다. 1918년에 작은 전기회사를 창업해서 지금의 파나소닉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며 경영에 있어 "사람"을 가장 중요시 여기신 분이다. 책 제목처럼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던 그만의 경영철학과 경험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2차 세계대전이 있던 시기 약한 몸과 집의 파산으로 초등학교도 졸업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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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 제갈현열,김도윤나의취미/그외 독서 2026. 9. 13. 16:19
회사 북토크 강연에 제갈현열 작가님이 강의를 하러 오셨다. 회사에서 주신 책은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라는 책이었는데 강의를 듣다가 알게 된 사실이지만 책을 아주 많이 내셨고, 광고업계에서는 유명한 분이셨다. 그래서 밀리의 서재에 찾아보니 웬만한 책들이 전자책으로 나와있어서 그중에서도 작가님의 취업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이야기, 본인의 솔직한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현재 대학생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라는 책을 읽었다. 책을 읽고 느꼈지만 작가님은 진짜 본인이 좋아하는일에 청춘을 불살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은 정말 솔직하게 본인이 겪었던 현실을 과감하게 미화 없이 그대로 표현한 부분이 좋았다. 화려한 경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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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26분의 수다나의반짝이는생활 2026. 9. 12. 22:52
금요일 8시부터 12시넘어까지 끝없이 수다를 떨었다.각자 취향의 술을꺼내서 랜선건배를 하며 우리는 무슨 할말이 그리도 많을까?? 심지어 서로 톡을 안한것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끝없이 웃겼다가 심각했다가 걱정했다가 즐겁다가 격려하다가 서로 메타인지 잘하고 있다면서 칭찬하다가 지금 우리를 감사하다가..주식얘기를 하다가 죽음을 얘기하다가 회사를 얘기하다가 다이어트 얘기하다가 집구경을 서로 시켜주다가 막 웃다가 건배를 하고 화장실은 다녀오고 배터리를 충전해가면서 끊임없는 수다가 왜이리도 즐거운지. 마무리는 회사열심히 다니면서 돈아끼고 주식잘해서 절대로 같이 부자가 되어야한다고 말하면서 나중에 돈걱정없이 맛있는거 먹으러다녀야 한다고 마무리를 하며 잠에 청했다. 4시간 26분의 통화. 졸리지않았으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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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와99%, 황철주 회장님끄적끄적끄적 2026. 9. 12. 08:43
1%의 영감과 99%의 지식일까1%의 지식과 99%의 영감일까세미나 학습시간에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회장님께서 최고경영자회의에서 강연하신걸 듣게 되었다.일은 무엇인가. 한국은 어떤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가. AI시대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리더는 어때야 하는가.등 매우 철학적이면서 구체적인 실행방향까지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많았다특히 일이란 무엇인지. 왜일하는지. 어떻게 일해야하는지에 대한 정의가 깊이 공감되었다. 옛날처럼 일을하면 고생을한다라는 개념에서 벗어나야하고 모방은 이제 한계가있으며 발전하기위해서는 창조해야하는다는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김세직 교수의 모방과창조 책을 읽었던때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하신말씀중에 지식에 영감을 넣고 가치를 창조해야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무슨의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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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세이건의 말 : 우주 그리고 그 너머에 관한 인터뷰나의취미/그외 독서 2026. 9. 4. 16:05
우리의 지혜와 신중함은자신의 불완전함을 이해하는 데서 나옵니다.1976년, 유명 인터뷰어 리처드 브렌던(Richard Heffner)이 진행하는 TV 프로그램 《The Open Mind》에 칼 세이건이 출연했을 때의 대화이고 - 라는 책의 첫페이지에 나온다.당시 인터뷰어는 대중을 상대로 과학을 설명하는 칼 세이건에게, 과학자가 아닌 일반 대중의 지적 한계를 배려해야 한다는 취지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인터뷰어 (리처드 브렌던):"... 당신처럼 전문 교육의 혜택을 받은 사람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의 지성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어떻게 한계가 없기를 기대하겠습니까? 우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지혜와 신중함은 자신의 불완전함을 이해하는 데서 나옵니다."우리 인간은 지성적으로 완벽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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몫이 있는 사람 / 공근식나의취미/그외 독서 2026. 8. 30. 22:00
공근식 선생님의 스토리는 우연히 유튜브에서 접한 후 뉴스를 찾아보다가 이런분이 유퀴즈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말로 유퀴즈에 나오신걸 보게되었다. 그리고 최근에 밀리의 서재에서 책도 내셔서 너무 기쁜마음으로 읽게되었다. 선생님의 어린시절부터 수박농사이야기,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 러시아를 가게 된 계기와 역경 속에서도 끝까지 공부를 손에 놓지 않은 끈기와 집념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서 많은 울림을 전달 해 주었다. 수박농사를 짓던 그 성실함으로 공부를 했고, 현재는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양자역학을 강의하고 계신다고 한다. 중학교를 자퇴하고 농사를 수박농사를 지으며 장남으로써 동생들 뒷바라지를 하다가 공부에 대한 갈증이 시작되면서 우연히 접한 야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하고 검정고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