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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세트로 슬라임 만드는 법(글리터 슬라임)나의 정보 공유/나의 소소한 리뷰 2021. 6. 8. 16:14반응형
안녕하세요. 금명입니다.
예전에는 밖에서 소꿉놀이 하거나 뛰어놀거나
야외놀이가 많았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장난감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
저는 인형놀이를 하거나 스티커 붙이기
색칠놀이를 주로 하는편인데요.
이번에는 액체괴물 슬라임을 갖고 놀아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바로 액체괴물 글리터 슬라임 입니다.
다른분들도 아기나 조카가 있으시면 집콕하면서
즐기면 좋겠다 생각해서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 글리터 슬라임 >
이번에 조카랑 가지고 놀아본 글리터 슬라임입니다.
8가지색이 들어있습니다. 색도 밝은색으로 여러가지가
들어있어서 더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어요.약간의 펄(글리터)이 들어가있어서 좀 더 반짝반짝한 느낌을 줍니다.
다행히 글리터는 손에 뭍지 않더라구요.
또 통에 들어있어서 관리하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슬라임에 섞을 수 있는 재료가 다양합니다.
알록달록, 반짝반짝 정말 이쁘지 않나요??
눈으로만 봐도 정말 이쁘고 빨리 가지고 놀고 싶은 느낌이에요별모양, 동물모양, 꽃모양, 하트모양 구성이 다양합니다.
구슬도 다양하게 들어있고, 보석처럼 예쁜 스팽글들이 들어있어요.이렇게 반짝이 비닐같은것도 있고
다양한 모양의 속재료들이 병에 들어있습니다.
그럼이제 만들어 볼까요??
조카의 뽀뽀로 책상에서 한번 만들어 봤는데요
색들이 아주 고왔어요.
저도 슬라임은 처음 만져 봤는데요.
처음에는 쭉쭉 늘어나는게 너무 신기하고
손데 막 풀처럼 뭍기만 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손으로 내용물을 잡아서 꺼내면 됩니다.
준비된 손이 보이시나요??ㅋㅋ
두근두근♥ㅋㅋㅋㅋㅋㅋㅋ 어떠신가요?? 사진으로만 봐도
쭉쭉 잘 늘어나고 점점 말랑말랑 해지죠?
정열적으로 만들어 봅니다.
꽈배기도 해보고 , 그네타기도 해보고
떡만들듯이 해봅니다.
젤리처럼 쫀득쫀득 하니까 촉감이 정말 좋아요.꽃도 넣어보고, 보석도 알록달록 박아 봅니다.
뭔가 빨간 바위같아 보이네요.책상위에 넓~~~~게 펴놓고 온갖 내용들을 다 넣어봅니다.
하트, 곰돌이, 보석, 나비, 꽃 등등 오순도순
얘기하면서 만들다 보면 대화도 자연스럽게 길어지네요 ㅎ
똥글똥글 떡처럼 만들어도 봅니다.
이건 니떡이야~이건 이모떡이야~
덩달아 제가 신나서 재미있게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다른분들도 집에서 한번 재미있게 놀아보세요!
근데 너무 어린아이들은 끈적끈적하고
입에 넣을 수 도 있으니까 7세 이상부터 사용하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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