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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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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과 24년의 걸침나의반짝이는생활 2024. 1. 14. 20:59
퇴근길, 정류장의 린이보고 반가워서 정말 신나 하는 나. 린이가 찍어줌📷 퇴근길, 귀여운 린이 찰칵 📷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1호가 보내준 사진. 공룡치킨에 고추랑 밥 먹는데ㅋㅋㅋㅋ 엄마생신 선물로 언니랑 준비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아파서 오지 말라 하여 못 가게 되었다. 그래서 언니랑 과메기 먹고 조카들도 준비한 선물, 케익 사진 찍어서 보내줬었다.우연찮게 색이 통일된 날두 달째 내 침대 위 모습. 빨리 읽고 반납해야 되는데서실 선생님들과 함께 송년회, 선생님의 수세미 선물2023년 마무리 잘했다.이사한 진네집에 놀러 가서 외식하고 1박, 사진 찍는 거 부끄러워진 우리. 난 기도를 하고 있네. 평택 유명 맛집에서 맛있는 거 먹고 집에서 새벽 두 시까지 와인 마시고 놀았다. 애기들도 너무 사랑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