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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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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나의반짝이는생활 2022. 2. 5. 22:19
언제적 회식이었지?? 술안먹고 맨정신에 이렇게 힘들줄이야.. 술먹는거보다 힘들었다. 억지로 웃느라 입찢어지는줄...후배도 차라리 술을 진창 마실걸그랬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반찬과 만두. 너무 맛있자냐♡ 동생네 강아지. 난 너의 이름이 초코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코이 였드라..근데 왜 초코가 더 어울리지? 코로나검사 대참사..6시간..대기..점심시간포함.. 애더라 미안해..여기 원래 줄 짧았다규 ㅠ 예디가 놀러왔다. 선물과 간식을 들고왔다♡ 수다떨고 한숨자고 눈이 와서 쌓이기전에 돌아갔다. 늦게가면 큰일날뻔. 귤이 너무 먹고싶었다 족발이 너무 먹고싶었다 어구야....너네엄마 표정이 보인다.. 킥보드타려고 꾸미고나옴. 수염이 이리도 섹시할줄이야. 여름에 빠졌던 영드 올해여름 침... .. 흘리지마... 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