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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일기
    나의반짝이는생활 2022. 2. 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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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적 회식이었지?? 술안먹고 맨정신에 이렇게 힘들줄이야..
    술먹는거보다 힘들었다. 억지로 웃느라 입찢어지는줄...후배도 차라리 술을 진창 마실걸그랬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반찬과 만두. 너무 맛있자냐♡

    동생네 강아지. 난 너의 이름이 초코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코이 였드라..근데 왜 초코가 더 어울리지?

    코로나검사 대참사..6시간..대기..점심시간포함..
    애더라 미안해..여기 원래 줄 짧았다규 ㅠ

    예디가 놀러왔다. 선물과 간식을 들고왔다♡ 수다떨고 한숨자고 눈이 와서 쌓이기전에 돌아갔다. 늦게가면 큰일날뻔.

    귤이 너무 먹고싶었다

    족발이 너무 먹고싶었다

    어구야....너네엄마 표정이 보인다..

    킥보드타려고 꾸미고나옴.

    수염이 이리도 섹시할줄이야. 여름에 빠졌던 영드

    올해여름

    침... .. 흘리지마...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서 사자마자 차에서 먹는중ㅋㅋㅋㅋㅋㅋ


    화분들 사이에서 요정놀이 중
    날개도 달고 드레스도 입고 팅커벨♡

    어흥

    오늘은 제 생일 이라구요, 이쁘죵? 한복도 입었다구요

    근데 너무 피곤해서 우유를 들 힘도없쯤니당
    쿨쿨zzzzzzzzzz

    올해에도 이쁜 돌떡, 수원에 있다던데
    따뜻하고 맛있고 사장님이 직접 배달오셨다는ㅎ
    채2 백일떡도 이집에서 했던거 같은뎅?

    엄마가 나 옹심이 좋아한다구 해줬는데 진짜 맛있다
    나 두그릇이나 먹었는데 지금 사진보니 또 먹고싶넹
    이번명절에 엄마 잡채 꼭 먹어야지

    채2 얼집 선물받아서 우리 다같이 뜯어보는 중

    사공님이 올해 보내주신 앤 선물. ㅎ 매년 꼭 이렇게 챙겨주신다. 하시는 사업이 잘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혜워니의 결혼 축하 모임♡ 너무 반갑고 맛있고 재밌었던 우리 , 다들 너무 착하고 친절하다ㅎㅎ ㅎ

    너무 늦은시간에 퇴근이라서 다음날 애기들 봐주기로 했서서 언니네서 잤다. 새벽에 일찍 깬 너는 햇님처럼 날 반기더라는

    언니와 동생

    그 해 우리는
    5번은 본거같다. 나의 최애 드라마가 되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사랑스럽고 ost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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