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응형
2021년 하루남았다. 올해도 작품도 많이 출품했고 시간이 나면 틈틈히 연습했다.
행서도 들어갔고 예서도 들어갔다. 두개를 병행하면서 연습중인데 어렵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갈길은 멀지만 재미있게 하다보니 전혀 질리지도 않고 너무 힐링된다.ㅎ선생님이 기념으로 찍어주셨다.
작품준비 중이신 선생님.
좋은곳에서 좋은선생님들과 공부하는 중ㅎ
코로나 때문에 모두모여 송년회를 못해서 아쉽다.
내년에는 다들 모여서 뵐수있기를반응형'나의취미 > 서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의 서실 (0) 2022.03.17 2022년 1월 서실 (0) 2022.01.15 제 42회 근로자 문화예술제 입선 (0) 2021.11.30 그동안 서예연습 (0) 2021.04.20 행서연습 (0)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