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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가 밝았고, 나는 너무 바빠서 서실을 많이 가지못했지만 그래도 학원비는 결제했다. ㅎㅎ 먹물냄새라도 맡으러 간다고 생각하면 간김에 한장이라도 쓸 수있을거라고 선생님의 선생님부터 하셨던 말씀을 되새기며 2022년의 첫방문. 속상한일들의 연속으로 눈물을 쏟았지만.. 좋아질거고 힘을낼수있을거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예쁜마음, 따뜻한마음, 정갈한 마음을 갖고 출발합니다. 토닥토닥, 잘하고 있어!! -金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