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혜인서 커큐민
-
커큐민을 먹어보겠다나의반짝이는생활 2021. 1. 20. 21:59
최근 대장 소장이 너무 아파서 스트레스였다. 먹기만하면 아프고..배변활동도 안좋고..ㅠ 병원에 갔더니 스트레스 많이 받냐고하셨다. 대장내시경은 3년전에 지금과 비슷한증상으로 받았었는데 그때 신경성위염과 과민성대장증후군이었어서 지금도 같은 증상이라고 하셨다. 최근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이렇게바로 몸이 말해주다니... 그래서 밀가루끊고(약먹는동안만 ..ㅎ) 인터넷을찾아보니 강황이좋다길래. 근데 수용성으로 먹어야 체내흡수가 좋다길래. 거금을주고 구매했다. 후가도좋던데..내가한번 먹어보겠다.비싸서 1개월치만 샀다. 하루에 두알씩. 대장 소장 위장 관절 다좋단다. 어디한번 효과를 느껴보겟다. 다먹고 후기를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