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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집에서 삼겹살 먹을 때도 제대로 불판에 구워서 먹어야 맛있다. 엄마가 준 도라지랑 명이나물 깻잎도 같이 먹으니까 더 꿀맛이다.#첫눈
첫눈을 보았다. 나이가 들어도 역시 눈은 설레게 한다.
우리 엄마 아빠도 눈을 보면 좋을까?#정신머리
출근하고 11시쯤 알았다. 양말 짝짝이로 신고 갔다#김밥
언니가 날 꼬셨다. 김치김밥 했으니까 놀러 오라고..
세줄 먹은 거 같다. 이러니 살이 안 빠지지#선생님들의 그림 보고 연습하기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들을 받았다. 회사 후배가 차 태워서 고맙다고 이것저것 챙겨주고
서실 선생님이 직접 담그신 생강청
율이 직접 만들어준 곱창 밴 드람 컵받침
그리고 내가 나를 위해 산 쿠키 ㅋㅋㅋ#치과
오랜만에 치과 가는 날. 이대까지 가는 길에 전철에서 책을 읽었다.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가는 길 편하게 앉아서 갔다. 위험하고 불편한 건 코로나뿐!!#조카 그림
고마워♡이모가 많이 사랑해#추억
거의 5년 전인가. 우리 인천 놀러 갔던 날. 날씨도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고 좋았던 기억#새알 초콜릿
자기 먹을라고 사 왔다고 했지만 날 위한 거였길... 서서 흡입했다.반응형'나의반짝이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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