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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매트, 요가매트 (홈트할 때 필수)

용서님 2021. 6. 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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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명입니다.

 

 

제가 살이 많이 쪄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찌는 건 금방인데 빼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근데 저는 이번에 살을 빼는 다이어트가 아닌 

복근 만들기! 근력 만들기! 운동을 꾸준히 할 예정입니다.

 

식단관리는 쉽지 않아요. 워낙 먹는 걸 좋아합니다.

나의 월급은 식대로...

다이어트로 두유를 샀지만 두유를 간식으로 먹는 나 

^_________^

 

집에 파란색 얇은 요가매트위에서 운동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맨바닥에서 하는건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얇아서

조금 패이고 찢어지고 수명을 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운동매트를 구매했습니다.

회사 동료가 추천해준 건  좀 비싸서

다른 걸 찾아보던 중 적당한 가격에 도톰한 매트를

발견해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운동을 하고 나면 무릎이 아파서 쿠션감 있는 매트를 찾고 있었는데요.

코멧 요가 매트가 가격도 적당하고 16mm라서 쿠션감이 좋다고 해서 

관절에 무리 가는 걸 줄여줄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금액이 아주 적당했어요!!

비싼 건 부담스러워서... 내가 운동을 얼마나

선수처럼 한다고...이러면서....ㅋㅋㅋㅋㅋ

 

 

 

 

통통함이 보이시나요?? 받자마자 뜯어봤습니다.

심지어 무겁지도 않아요. 

오동통한 두께감이지만 가볍다는 점!

 

 

저의 느낀 점을 공유해보겠습니다.

 

장점

1) 쿠션감이 좋음

2) 미끌림이 없음

3) 나비 뛰기 정도 해도 전혀 소음이 없음

4) 복원력이 좋음

5) 가벼움

6) 저렴함

 

 

단점

1) 처음에 냄새남

2) 탄력성이 좋아서 동그랗게 말 때 잘 말아야 함(요령 필요)

 

이거 말고는 단점이 없네요.ㅋㅋ

장점이 더 커요!!

 

 

 

 

저는 키가 169.5 정도입니다.

길이가 아주 넉넉합니다

길게 쭉 누워서 하는 운동도 불편함이 없어요.

키 큰 남자들도 가능합니다.

 

세로 183cm

가로 61cm

 

 

 

 

엠보싱처럼 되어있어서 미끄럽지도 않고, 땀이 흘러도 스며들지 않아요.ㅎ

 

 

 

두께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저는 땅끄 부부 복근 운동하고, 칼 폭소매운맛을 하는데

칼폭소 매운맛 할 때 나비 뛰기가 살짝 있어요.

그때 부담이 없더라고요.ㅎㅎ

 

어쨌거나 운동을 짧게라도 했습니다.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겠죠.

사실 복근 운동 7분짜리만 해도 너무 힘들어요.

어제는 복근운동 7분도 겨우 했습니다.

했다는 게 중요합니다..ㅋㅋㅋㅋㅋ

 

요즘은 무릎이 다시 많이 아파서

칼폭 소안 하고 복근 7분만 하려고요.

많이 먹고 안 하는 것보다 그래도 좀이라도

하는 게 낫겠다 싶어요.

 

매트는 아주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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