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

티모시 샬라메 배경화면

용서님 2020. 11. 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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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를 알게 된 건 <call me by your name> 영화를 보고 나서인데 이영화를 찍기 위해서 2년 정도 기다렸다고 하더라고요.

 

티모시 샬라메 국적은 미국인데 아빠가 프랑스 사람이라서 프랑스어도 할 줄 알아요, 프랑스어 하는 영상을 보면 진짜 섹시...섹시...진짜 섹시함..

 

제가 이영화에 빠져서 몇번이나 봤고, 또!! 원작인 소설 <그해, 여름 손님>이라는 책까지 도서관에서 빌려봤다고요 ㅎㅎ 한동안 이영화와 티모시 샬라메에서 헤어나지 못해서 티모시 샬라메 배경화면으로 거의 1년 동안 컴퓨터와 핸드폰에 해놨었는데...

 

영화의 영상미, 스토리, 스타일, 배우, 연기력, 공기마저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꼭 보세요!!

 

 

 

책 좋아하고, 피아노도 잘 치고, 편곡도 하고 다재다능하고, 올리버(맞은편 남자)에게 사랑에 빠집니다.

 

 

 

제가 이 영화에서 피아노치는 장면 보고 너무 아름다워서 바로 피아노 학원 등록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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